2017년 12월 3일 일요일

[페이지]미국 교육용어

미국 교육 용어


  
Accreditation
학교인가를 의미한다대학이 전문인가 기관이 설정한 기준을 충족시켰을 경우 발급된다.

ACT 
미국의 비영리기관 ACT Inc.에서 주관하는 시험으로 SAT와 함께 대학입학 전형에 쓰이는 양대 대입 평가고사이다논리력과 타고 난 학업 적성을 평가하는데 중점을 두는 SAT에 비해 ACT는 실제 학교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얼마나 잘 소화했는지 평가하는 시험이라 학과목의 내용과 교사의 질각 주의 학습 수준교과서학생들이 선택하는 과목의 난이도에 따라 성적이 달라진다. ACT는 영어(English), 수학(Math), 독해(Reading), 과학(Science Reasoning)  4개 영역을 치르며점수는 36점 만점이다.

Advanced Degree
학사학위(BA) 이후에 받는 학위들을 지칭하는 말이다석사박사전문학위를 포함한다.

AP
 AP Advanced Placement의 약자로 우수반고등반을 말한다우수한 수학능력을 갖춘 고교생이 미리 고등학교에서 대학 학점을 수강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지난 1955년 시작됐으며 칼리지보드가 주관하고 있다. AP수업을 듣는다는 것은 다른 학생보다 높은 수준의 수업을 듣는다는 것 외에도 미리 대학 학점을 딸 수 있고자신의 실력을 점검해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현재 AP시험은 전국 14000개 고등학교에서 약 1백만명 이상이 22개 분야의 37개 과목에서 시험을 치른다매년 5월에 평가시험이 개최된다.

Associates Degree
 커뮤니티 칼리지 등 2년제 대학과정을 거친 대학생들에게 부여되는 준학사 자격증이다학사 학위 아래 단계로 보면된다.

BA(Bachelors Degree) 
학사학위이다대개 풀타임으로 4년제 대학 과정을 거친 대학생들에게 부여된다.

Class of (a particular year)
 Class of 뒤에 특정연도를 표시하는 표현이 있다이는 특정 연도에 학업을 마친 학생들을 일컫는 용어다한국에서 입학연도를 중요시해 학번으로 따지지만 미국에서는 졸업연도를 중시한다예를 들면 Class of 2007이란 2007년도에 졸업을 같이 한 동문을 말한다.

CLEP
College-Level Examining Program의 약자이다대학수준 시험이라고 번역할 수 있다칼리지 보드에서 관장하며 충분한 경험과 지식을 갖고 있는 경우 대학의 학과목을 듣지 않아도 시험을 통해 학점을 인정해주는 제도이다미국에서는 현재 2900여 대학이 이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

College(칼리지)
 University와 비교해주로 학부생들을 가르치기 위한 대학을 말한다. 2년과 4년과정이 대표적이다하지만 간혹 칼리지에서도 석사과정을 갖고 있을 때가 있고 또 종합대학의 한 단과대학이라는 뜻으로 쓰일 때도 있다.

College Board(칼리지보드)
미국에서 전국적인 차원에서 적성검사와 학습성취도 시험을 주관하는 기관. 1900년에 설립되어 100여년의 역사를 가진 전국 규모 비영리 회원제 협회이다미국의 4200군데에 달하는 각급 학교칼리지대학교육관련기관과 연계되어있다한국에서도 유명한 미국판 대학수능시험인 SAT  PSAST/NM­SQT, CLEP, AP 등을 관장한다관련 웹사이트는www.collegeboard,com.

Community College(커뮤니티칼리지)
주로 지방 정부 등이 운영하는 2년제 대학으로 인근 주민과 학생에게 기초학문과정기술과정평생학습과정을 제공한다학비가 저렴하고 입학과정이 쉽다최근엔 4년제 대학으로의 편입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미 커뮤니티칼리지연합회(http://www.aacc.nche.edu)에 따르면 미국내 커뮤니티 대학수는 1,200여개로 미 전체 대학의 46%에 달한다.

CSS/Financial Aid Profile 
학비보조 신청서로 간단히 프로파일이라고도 부른다현재 미국의 600개에 달하는 대학에서는 학비보조신청을 할 때 연방정부가 정한 학비보조 신청서인 FAFSA신청서와 함께 CSS/Financial Aid Profile을 추가로 제출하기를 요구한다이 양식은 칼리지보드에서 접수하는데 매년 30만명의 학생들이 이 서류를 통해 신청을 하고 있다.

Deferred Entrance/Deferred Enrollment 
대학에 합격은 했지만 외국에서 공부한다거나 일 또는 여행 등 여러가지 사정으로 바로 등록할 수 없는 학생들을 위해 보통 1년 동안 등록을 연기할 수 있도록 한 제도학교에 따라서는 2년까지 연기해 주기도 한다해당 대학에서는 그 신청서와 함께 약속한 기간 이후 등록할 것을 확약받는 차원에서 해당 학생들에게 보증금(deposit)을 유치하도록 한다.

Dream Act (드림액트)
불법체류자 자녀들의 대학진학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법안이다이 법안은 불법체류학생 중 (1)미국에서 5년이상 지속적으로 거주하고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2)그와 동등한 학력을 가졌고 (3)도덕적으로 품행이 바르며 (4)신청당시 21세 이하이고 (5)미국에서 적어도 12세 이상 또는 고등교육을 제공하는 학원에 등록하고 지속적으로 활발히 학업을 수행하고 있는 경우합법적인 이민신분을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Dual Enrollment Program 
성적이 우수한 고교생들이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대학교에서 몇 과목의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메릴랜드버지니아를 포함 전국 21개 주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학생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고교 학점과 대학 학점을 동시에 취득하는 것이 가능하다.

Early Action 
대학입학 지원을 일반전형보다 일찍 시작하고 또 그 입학허가 여부도 일찍 알수 있게 한 제도보통 12학년의 11월이 되면 지원을 하고 그해 12월 또는 이듬해 1~2월에 입학여부를 통보받는다.

Early Decision 
조기신청조기 결정이라는 측면에서 Early Action과 비슷하지만 Early Decision의 경우는 그 결과에 묶이게 된다는 점이 다르다만약 지원했던 대학에서 학생을 받아 들이겠다는 의사를 통보하면 그 학생은 반드시 그 대학에 진학해야만한다따라서 Early Decision으로 대학에 진학할 때에는 한 대학만 가능하다칼리지보드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조기전형을 실시하는 대학 리스트를 볼 수 있다.

Early Entrance 
영재를 위한 대학 조기입학제도다중학교 과정부터 건너뛰어 대학에 진학하는 프로그램에서부터 12학년을 건너뛰어 대학에 진학하는 프로그램까지 다양하다공통점은 정규학제와 무관하게 영재들을 조기에 대학에 입학시킨다는 점이다.

Education Tax Credit 
대학생을 둔 가정에서 세금보고를 할때 대학 공부에 지출된 비용에 대해 세금공제를 해주는 것.

EFC(Expected Family Contribution) 
학자금 가정분담금으로 미국에서 대학생 학자금 보조를 결정할때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개념한 대학생의 교육비용에 대해 학생과 학부모가 부담해야 할 액수를 나타낸 것으로 연방정부 학자금 보조 신청서인 FAFSA에 기입된 정보에 따라 연방정부가 정한 공식에 의거해 정해진 후 학자금 보조 보고서(SAR)을 통해 전달된다이 액수가 많게 나타나면 학생 및 학부모가 부담해야 할 액수가 늘어나고 반대로 적게 나타나면 상대적으로 부담금이 적어진다.

ETS(Educational Testing Service)
미국에서 제일 큰 시험 전문 비영리 민간기구. 600명의 박사를 포함한 2300명의 직원이 각종 시험문제의 개발시행시험 결과 분석의 업부를 수행한다. TOEFL, SAT, GRE, GMAT등의 시험을 개발한 기관으로 잘 알려져 있다.

FAFSA
미국정부가 정한 대학생용 공식 학비신청서로 연방정부로부터의 학비보조(Grant, Work Study, Loan)을 신청할 때 사용되는 것은 물론대부분의 주정부 학비보조대학에서의 학비보조기타 민간 학비보조를 신청할 때도 광범위하게 사용된다신청서는 매년 1월초부터 7월 사이에 접수된다하지만 신청을 빨리하면 할수록 더 많은 기회가 있기 때문에 서두르는 것이 좋다.

Federal Work Study 
재정보조가 필요한 학부 또는 대학원생에게 캠퍼스 안팎에서 일을 하며 학비를 충당할수 있도록 하는 재정보조 프로그램학교 도서관이나 과 사무실 등 교내에서 학교당국을 위해 시간제 업무를 하거나 학교밖 비영리단체나 공공기관 업무를 할 수 있다액수는 연방 최저임금을 기준해 월급 형식으로 매달 지불받는다.

Fellowship 
주로 대학원 학생 이상에게 지급되는 연구비를 가리킨다.

Financial Aid
학생들의 학비를 돕기 위한 장학금융자보조금 등을 총괄하는 재정보조를 말한다.

GED
 Test (General Education Development Test): 고등학교 졸업학력 인정 검정고시로  미교육위원회(American Council on Education)에서 주관한다사정상 고등학교 졸업장이 없는 경우 이 시험을 통해 고등학교 졸업자와 같은 학력이 있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매년 미국내 고등학교 졸업자7명중 1명은 GED시험을 통해 졸업장을 받고 있으며 대학 신입생20명중 1명이 이 시험을 통해 졸업장을 받은 학생일 정도다.

Grant 
미국 교육에서 쓰일 때는 정부나 기타 단체에 의해 교육이나 연구활동에 지급되는 보조금이다미국 연방정부의 Pell Grant SEOG(Supplemental Edu­cation Opportunity Grant)가 유명하다.

GPA(Grade Point Average) 
학년별 평균성적.

Honor Class 
아너라는 말은 고등학교와 대학에서 동시에 쓰인다우수 학생들을 집중 육성하기위해 일반 수업보다 더 높은 수준을 가르치는 우수반을 의미한다.

Honor Code
 명예서약이라고 번역되며 교육과 관련돼 무감독 시험제도를 시행하는 학교들의 경우 학생들이 부정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서약을 일컫는다이를 어겼을 경우 정학이나 낙제점 부과 등 처벌이 따르게 된다프린스턴스탠퍼드미시건대학 등 일부 학교에서 이를 사용하고 있다.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2년과정의 디플로마 프로그램으로 국제화 시대에 발 맞춰 학생들에게 도전할 수 있는 기회와세계적인 시각을 갖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고등학교 졸업 2년 마지막 동안 영어외국어개인과 사회실험과학수학과 컴퓨터 과학예술 등 6가지 영역에서 제공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International Student Office
 외국 유학생들을 담당하는 부서로 유학생이 처음 학교에 가자 마자 찾아가야 할 곳이며 유학생의 학교등록취업학교생활 등 전반적인 문제를 도와주고 있다.

Ivy League  
미국 동부와 북부의 명문대학 8곳을 가리킨다하버드예일코넬프린스턴다트머스컬럼비아유펜브라운이 여기에 속한다.

Ivy Plus League 
아이비리그 대학에 MIT와 스탠포드 대학을 합쳐 일컫는다.

Legacy Admission 
대학 지원자중 부모나 조부모가 그 대학을 졸업했거나 거액의 기부자인 경우 입학을 시켜주는 특례입학제도합격률은 그렇게 들어가기 어려운 아이비리그 대학조차 30%를 훨씬 웃돈다.

Liberal Arts 
인문학사회과학자연과학어학 등의 교양과목을 가리킨다.

MBA(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 
경영학석사로도 해석되지만 학문적인 면만 추구하는 일반적인 경영학 석사와는 다르다한마디로, MBA는 경영이론을 실제상황에 적응시키는 훈련을 하는 실무과정이다.

Midyear Admission 
미국의 학년은 9월에 시작돼 8월에 끝나는데 그 중간인 1월에 대학에 입학하는 제도다.

NACAC(The National Association for College Admission Counseling) 1937년 설립전세계 1만여명의 대학입학 전문가들이 모여있는 전국적 규모의 협회다.미국내 전역을 돌며 칼리지 페어를 개최하고 있으며 각종 대학입시 관련 조사 및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다웹사이트: www.nacac.com

National Merit Scholarship 
매년PSAT/NMSQT테스트를 치러 상위 1%에 오른 우수학생들에게 지급한다내셔널 메릿 장학금은 고교 졸업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3종류에 걸쳐 8,000여명에 제공되는데 그 종류는 메릿장학회가 자체 기금으로 장학금을 주는 내셔널 메릿 $2,500장학금을 비롯기업과 단체들이 스폰서로 참여하는 기업후원 메릿장학금각 대학이 지원하는 대학후원 메릿장학금으로 나뉜다.

NCLB(No Child Behind Left) 지난 2001년 부시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미국 어린이들의 기초학력이 너무 떨어지는 것을 우려해 나온 강력한 교육개혁 조치의 일환이다. 2002년부터 시행됐으며 주별 학력평가시험을 치러 학생들의 평균 성적이 연례적정진척도(AYP:Adequate Yearly Progress)라 불리는 평가 기준에 미치지 못할 경우교육부는 해당 학교에 불리한 제재를 가하도록 돼 있다.

Nomination 
미국 교육과 관련해 사용될 때는 사관학교 입학 사정 요건 중 하나인 추천제도를 의미한다사관학교 지원자들은 대통령부통령연방의원으로부터 추천을 받아야 한다.
Pell Grant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연방 정부가 무상으로 일정액의 학비를 보조해주는 프로그램지원 액수는 신청자의 재정 형편에 따라 다르다지급규모는 대개 연 100달러에서 최고 4,050달러선이다부모소득이 5만달러 이상이면 받을 수 없다.

Preliminary Application Form 
예비 대학입학지원서일부 대학들은 이 지원서를 심사해 자격이 되는 학생에게 정식 지원서를 교부한다.

PSAT/NMSQT 
SAT 응시에 앞서 자신의 실력을 평가받을 수 있는 모의 SAT시험이다이 성적을 기준으로 내셔널 메릿 장학금 수혜가 결정된다.

Quarter 
4학기제대부분의 대학은 2학기제인 semester로 운영하지만 일부 대학은 4학기제로 운영하기도 한다.

Regular Admission 
대입 일반전형을 가리킨다. 12학년들은 대개 12월말까지 입학지원서를 제출하고 합격 여부를 이듬해 3~4월초에 통보받는다.

Residential College 
교육시설과 기숙사 시설을 함께 두고 학생들에 교과 지도교수 말고도 기숙사 지도교수가 배정되는 대학교육 형태로 하버드프린스턴예일 등 아이비리그 대학에서 채택하고 있다.

Retention Rate 
대학 신입생이 이듬해 다시 등록하는 비율이 수치가 높으면 신입생의 학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보면 된다.

Rolling Admission 
입학지원서 마감일이 정해져 있지 않은 수시입학제.

SAT(Scholastic Aptitude Test)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대입시험으로 칼리지 보드 (College Board)에서 관장한다매년 300만명이 넘는 학생들이 시험에 응시한다.

Semester
 1년을 2학기로 나눴을 때 한 학기.

SEVIS 
9.11 테러 이후에 생긴 외국 유학생 등록 프로그램모든 외국학생들이 이 제도에 의해서 미국내 활동이 추적되며미국의 치안유지를 위한 유학생 감시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State University 
주립대학 또는 공립대학이라고 불린다주 정부의 보조를 받고 있어 사립대학에 비해 학비가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Student Loan 
정부나 대학은행에서 대학생에 제공하는 학생융자로 이자율이 비교적 낮다.
Transfer 편입대학간 전학으로 미국에서는 보편화되어 있다가장 전형적인 것은 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를 졸업하고 4년제 대학의 3학년으로 편입하는 것이다.

Wait List 
대기자명단으로 번역되며 대학입시에서 학교측이 신입생 등록부족 사태에 대비하여 미리 마련한 추가 입학가능자 명단이다만약 웨이트리스트에 이름이 올라가 있다고 통보받으면 학교측에 △과거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웨이트리스트에 올랐는지△이중 최종적으로 허가를 받은 학생 수가 얼마나 되는지△언제쯤 최종결정을 전달받을 수 있는지 등을 문의해보는 것이 좋다.


소스: kedusource.com

[페이지]명문 50개교 대입 과외활동 지침

명문 50개교 대입 과외활동 지침
학과목 이외의 모든 활동을 과외활동이다 보니 범위, 종류, 분야, 성과가 천차만별이다. 그래서 흔히 방향을 찾지도 못하고 시간과 돈, 노력이 많이 든다고 생각해서 쉽게 좌절하는 경우가 있다. 하버드 교육대학원에서 보고서에 의하면 명문대 입학사정에서 유리한 트렌드는 준비하는 시간과 돈이 많이 드는 경시대회 수상이나 전국적인 규모의 대회 랭킹보다는 꾸준한 노력과 시간 투자, 관심이 기본적으로 포함된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선호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대학들은 지원자가 갖고 있는 타인에 대한 배려와 관심(concern for others), 공공선(common good) 같은 윤리적인 면과 학급 등수, 고교 내신성적(GPA), SAT 같은 표준시험 등 지적인 면 등 두가지 측면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이다. 명문 50개 대학의 참여로 마련된 보고서(Turning the Tide)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SAT나 ACT같은 표준시험 성적의 비중은 점차 감소=입학 사정과정에서 표준시험의 압박을 점차 줄여야 한다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심지어는 표준시험을 선택사항으로 하거나 2번 이상 응시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고교과정의 GPA만으로도 학생들의 수학능력을 파악할 수 있다고 본다. 물론 명문들의 경우, 아카데믹한 성과만으로는 학생들의 잠재적 능력을 알 수 없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
▶커뮤니티를 위한 의미있는 서비스에 참여하는 것을 장려=이제까지 지원자들의 과외활동이 너무 구색 맞추기로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심지어는 개수가 몇 개인지 숫자를 세기도 했다. 하지만 과외활동이 가까운 곳에서 했는지 아니면 해외 같이 먼 곳에서 했는지, 지원자가 리더였는지 아니면 단순한 참가자였는지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대신 학생이 봉사에 최소 1년간 얼마나 열심히 참여했는지 또한 활동을 통해서 감정적, 윤리적 깨달음은 어땠는지에 대해서 알고자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과외활동의 숫자보다는 품질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집안 일을 돕는지 파악=특히 저소득층 학생들의 경우, 자기 가족을 위해서 얼마나 열심히 도왔는지를 알고 싶어한다. 방과 후에 가족 생계를 돕기 위해서 베이비시팅을 비롯한 기타 파트타임 일을 했는지가 중요하다.
▶학업과 과외활동 등의 균형이 중요=학생 중 일부는 과외활동이 너무 과중한 경우가 있다. 다른 학생은 AP과목을 공부하고 있는 과외활동에 전념하는 경우다. 차라리 좋아하는 과목을 더 공부하고 과외활동에 나서는 게 맞다. 과외활동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이다. 학업과 과외활동의 균형이 필요하다.
▶지원자에 알맞는 것을 찾아라=너무 명문에 급급하지 말고 자기에게 최상인 학교를 찾게 하라. 많은 학생이 명문을 겨냥, 너무 많은 활동을 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현실에 맞게 조금은 줄일 필요가 있다. 또한 너무 많은 코칭도 불필요하다. 입학사정관들은 학생들의 만들어진 모습보다는 진면모를 보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Kedusource 편집팀

[페이지]과외활동 Extracurricular Activities

과외활동 Extracurricular Activities


과외활동 Extracurricular Activities


고교생에게 과외활동이란
 대학입시에서 지원자의 합격 여부를 결정하는 입학사정과정에서 과외활동은 매우 중요하다. 50대 50이라고 표현될 만큼 학과 공부, 다시말해서 아카데믹한 학업 성적과 학업과는 무관한 엑스트라커리큘러 액티비티(과외활동, Extracurricular Activities)을 각각 절반씩 놓고 결정한다는 것이다.
과외활동은 단어 그대로 학과 이외 모든 활동의 총칭이다. 학교내에서 참여하는 각종 활동, 예를 들어 스포츠, 음악, 미술부터 각종 자원 봉사활동까지 학교 성적표에 남지 않는 활동과 학교밖에서 참여하는 봉사활동, 경시대회, 리더십 프로그램까지 포함한다.
각 대학 입학사정관들은 지원자의 아카데믹한 성과 만큼 과외활동의 성과에 관심을 갖는다.  대학에서 필요한 인재, 대학과 알맞는 인재를 찾아내야 하기 때문에 공부 이외의 시간에는  무엇을 하면서 고교생활을 보냈는지 알고 싶어 하는 것이다.
대입 지원서에는 다양한 경력, 활동, 수상기록은 물론 아르바이트 기록까지 작성하게 한다. 또한 수상기록이나 리더십 포지션 만큼 중요한 것으로 학생 경험과 그것을 통한 생각을 알고 싶어한다. 그래서 에세이에 그것이 제대로 표현돼 있기를 바란다.

무엇을 어떻게 보여줘야 하나
학부모가 오해하고 있는 것이 과외활동도 학과목의 하나로 생각하는 것이다. 다른 활동이 없고 학과목 성적만 특출난 학생의 경우 최고 명문대학에 들어가기란 실제적으로 어렵다. 하지만 좋은 대학에는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 만약 이 학생이 과외활동에 전력투구 하느라고 학교 성적이 저조해지고 표준시험 성적이 나쁘게 나오면 명문 대학은커녕 좋은 대학 조차 입학이 어려워진다.
왜냐하면 대학에는 학과 성적으로 수학 능력을 입증해야 하기 때문이다. 입학사정관 입장에서 봉사활동을 수백시간 하고 스포츠클럽 회장을 열정적으로 하느라고 성적이 저조한 학생의 수학능력을 확인할 방법이 없기에 함부로 합격 통지서를 보내지 못한다.
학교 성적과 SAT같은 표준시험 성적은 기본 조건이고 과외활동은 자녀의 탁월성을 보여주기 위한 수단이어야 한다. 그래서 주객이 뒤바뀌면 안된다.

대입에 도움은 되나
입학사정관은 과외활동으로 학생의 여러가지 면모을 확인한다. 우선 리더십 포지션을 좋아한다. 대학은 커뮤니티다. 스스로 앞장서서 공부도 하고 커뮤니티활동을 해야 하는데 너무 수동적이거나 내성적인 학생은 종합대학에서 생존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가질 수 있다. 또한 리더십 포지션까지 갔다면 수년간 그 활동을 열정적으로 한 경우다. 한가지를 수년간 지속적으로 했다는 성과를 인정한다.
여러 과외활동에 참가한 것이 항상 유리하지만은 않다. 특히 선택과 집중을 해서 자기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에 열정적으로 달려든 학생을 좋아한다. 굳이 예를 든다면 가수가 레퍼토리는 다양한데 히트곡, 대박치는 노래가 없는 경우 톱가수라고는 불리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여러 활동에 참여는 했지만 일관성도 없고 끌려만 다닌 것같다면 지원서 양식의 칸을 다 채운다고 해도 ‘인상적’이지 않을 수밖에 없다.

어디서 해야 하나

학부모에 따라서는 특별활동을 대학입시의 ‘스펙’을 쌓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현실적으로 스펙이 되기는 하지만 그 자체가 목적이어야 한다. 그래서 학업과 관련된 것이 아닌 모든 것이 과외활동이라고 볼 수 있다. 배울 수 있고 느낄 수 있고 정리만 할 수 있다면 무엇이든 과외활동이 될 수 있다. 굳이 학교내 클럽이 아니더라도 커뮤니티, 지역 도서관, 관공서, 변호사 사무실 같은 사기업체 등 그 범위는 매우 넓다.

새로 만드는 것은
과외활동 주제에 대한 제약은 없다. 불법과 부도덕한 것이 아니라면 무엇이든 의미를 부여하며 새롭게 만들 수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클럽을 직접 만들어 창업자(Founder)를 한다면  금상첨화다. 대학 입학사정관은 수없이 많은 활동 중에서 이 학생이 왜 이 활동에 참여했으며, 어떻게 이 활동에 헌신해 왔는지를 주목한다.
학교 클럽 설립은 일정수준 이상의 회원과 스폰서 교사를 확보하면 누구든 가능하다. 그러나 주의할 점은 학생 자신을 위한 단체를 만들어 무조건 ‘Founder and President’이 되는 것은 피해야 한다. 활동이 없는 봉사활동, 혹은 멤버들과의 협력 없이 혼자만 하는 활동은 입학사정관들에게 부정적인 느낌을 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 조언
  1. 양보다는 질이다. 많은 활동에 참가하는 것보다는 학업과 관련된 클럽과 스포츠, 음악 분야의 클럽, 봉사단체 등 2,~3군데에서 오래 활동한다.
  2. 스포츠 종목을 주요 과외활동으로 하려면 평범한 종목보다 아이스하키, 윈드서핑, 스노우보딩과 같이 남들이 많이 하지 않는 종목을 선택한다. 최근 펜싱이 인기였고 양궁도 큰 바람이 불었다. 하지만 이들 종목도 이제는 많이 선택하는 인기 종목이 됐다.
  3. 팀워크를 중시하는 단체 생활에 참가한다. 단순히 피아노나 바이올린을 배웠다는 것보다는 오케스트라나 밴드부, 합창단에 참여했다는게 훨씬 유리하다. 재능 기부로 너싱홈, 양로병원 등에서 무료 순회 연주회를 갖는 팀도 많아지고 있다.
  4. 마음에 드는 클럽이나 활동이 없으면 자신이 원하는 클럽을 만들어 리더십을 보여준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다.
  5. 대학 입학을 고려하지 말고 자신이 하고 싶은 활동을 선택한다. 하고 싶은 것을 할 때에 좋은 성과를 내기 쉽다. 좋은 성과가 대입 지원서에 좋게 반영된다.

[페이지]대학 랭킹 College Ranking

대학 랭킹 College Ranking


작성: Kedusource.com 2017년11월25일

대학랭킹이 필요한 이유

대학을 일렬로 세워놓은 대학 랭킹(순위)이 대학 선택에 중요한 지표로 나선지 오래됐다. 하버드가 항상 1위일 것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최근에는 프린스턴이 1위를 한지 오래됐다. 대학을 일렬로 세우는 랭킹의 의미와 한인 학부모들이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를 알아야 한다.
(1)미국 대학 랭킹
미국에는 2000개가 넘는 대학이 있다. 하지만 일반인은 많아야 100개를 알지 못한다. 이는 대학을 미국에서 다녔든 아니든 간에 상관이 없다. 미국에서 4년제 대학을 나오고 석박사과정까지 마친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대학랭킹은 단순 순위가 아니고 홍보 도구이며 학생들에게는 중요한 참고사항이다. 특히 대학지원서를 쓰기 시작하는 9월초에는 여러가지 랭킹이 발표된다.
처음 랭킹이 발표될 때에는 대학들도 크게 의미를 두지 않았다. 정부나 공공기관에서 내는 정보가 아니었기에 애써 무시했다. 하지만 30여 년이 넘게 랭킹이 매년 발표되면서 대학들의 태도가 변했다. 언론기관에서 만든 랭킹인데다가 학부모들이 참고할 다른 입시 정보가 없기에 대학 평가 척도로 활용되고 있다.
랭킹은 크게 3가지가 꼽힌다. 1983년 시작된 US뉴스앤월드리포트가 9월초에 발표하는 ‘US뉴스 랭킹’이 가장 많이 활용된다. 경제전문지 포브스의 ‘포브스 아메리칸 톱 칼리지 랭킹’, 민간 교육업체인 프린스턴리뷰사가 발표하는 ‘베스트칼리지 382’를 근거로 소개되는 62개 카테고리의 톱20리스트가 있다.
(2)활용과 주의할 것
랭킹은 우선 익숙하지 않은 대학들과 친근해지는 기회다. 진학 희망대학 리스트를 만들 때 활용해야 한다. 자신의 성적을 기본으로 안정권, 합격권, 도전권 등 3그룹으로 나눌때 필요하다. 랭킹 발표 이유도 지원자들이 참고할 것을 전제로 한 것이다.
그래서 주의할 점은 이들 랭킹과 입학난이도가 항상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랭킹이 높다고 입학사정이 까다롭고 낮다고 쉽다는 것이 절대 아니라는 것이다.
US뉴스랭킹의 경우 평판 랭킹이기에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 교육전문가중 랭킹을 바이블같이 믿는 것을 우려하는 경우도 있다. 별로 객관적이지도 않은 자료로 대학을 서열화하는 바람에 좋은 대학들을 많이 놓치는 경우가 많다. 참고는 하지만 맹신해서는 안되는 것이 랭킹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입시 결과를 보면 학생이외 대학들도 랭킹을 너무 많이 참고하는 것은 아닌지 모를 정도다.



(3)포브스 선정 2017년 미국 톱 대학(American Top Colleges)
경제 매거진 포브스가 지난 2017년 8월2일 미국 톱 대학(American Top Colleges)의 10번째 순위를 발표했다. 이번 리스트에서 눈에 띌 만한 것은 하버드 대학이 지난 2008년 이 리스트가 생긴 이래 처음으로 정상을 차지했다. 스탠퍼드 대학은 2위, 예일 대학이 3 위를 차지했다. 이외 톱 5에는 프린스턴 대학 (4 위), 메사추세츠 공과 대학(MIT-5위) 등이 있다. 2016년 39위를 차지했던 캘텍(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이 6위에 오르면서 처음으로 톱 10에 들어왔다. 또한 많은 STEM 학교가 이 순위에 올랐다.
포브스 담당자는 “대학생이 되기 전에 졸업생처럼 생각해야 한다”며 “포브스의 목표는 낮은 교육 빚, 정시 졸업, 양질의 교수진, 높은 수입 잠재력 및 커리어 성공과 같은 교육 투자에 최고의 수익을 가져다주는 대학을 소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톱 25위에는 북동부 지역 17개 대학, 서부에서는 5개, 남부에서는 2개, 중서부에서는 1개가 리스트에 올랐다.
포브스는 워싱턴 DC에 소재한 ‘센터 포 칼리지 어포더빌리티 앤 프로덕티비티'(CCAP)와 제휴하여 650개 학교를 인풋 대비 아웃풋을 포커스로 이 리스트를 만들었다. 입학생들이 갖고 있는 SAT나 학교 순위에는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오로지 등록금 대비 향후 졸업후 소득에 초점을 뒀다는 것이다.  포브스는 학생들에게 수업의 흥미여부, 4년내 졸업 가능성, 학위 취득시 빚의 발생여부, 졸업후 직장을 구하는 가능성을 설문했다. 12가지 요소는 아래와 같이 US뉴스와는 많이 다르다. 참고로 US뉴스는 대학계의 평판(reputation)에 큰 가산점을 준다.


포브스 ATC 12가지 선정요소
(1) 학생 만족도=22.5%
학생들의 교수 평가(15%), 2학년 유지율 실제(5%), 2학년 유지율 예상치(2.5%)를 참고한다.
(2) 졸업후 성공=37.5%
졸업생 연봉 (15%), 이외 미국인 리더 리스트(22.5%). 이 리스트는 포브스의 다양한 리스트(파워 워먼 30인, 30이하 30인, 글로벌 2000 CEO), 노벨상 및 퓰리처상 수상자, 전국 과학아카데미 선정 구겐하임 및 맥아더 펠로우 명단, 아카데미, 에미, 토니, 그래미상 수상자에서 추출한다.
(3) 졸업생 학자금 빚(17.5%)
현재 3800만명의 미국인이 1조달러에 달하는 학자금 빚이 있다. 10년전 2500억달러에 비하면 비약적으로 늘어난 것이다. 지난 2005년부터 2012년사이에 대출자가 66%늘어나 빚도 2330만달러에서 3880만달러나 늘어났다. 동기간 평균 빚액수도 49%나 늘었다. 평균이 1만6651달러에서 2만4803달러가 된 것이다. 그래서 평균 연방학생대출 부담(10%), 학생융자 실제 연체율(5%), 학생 융자 예상 연체율(2.5%)이 반영된다.
(4)졸업률(11.25%)
4년내 졸업 실제 비율(8.75%), 예상비율(2.5%)
(5)전국 단위 수상여부
주요 장학금이나 로즈 펠로십 풀브라이트(7.5%), 박사학위 취득(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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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타 랭킹
*프린스턴리뷰 랭킹
올해로 26년째 제작되는 순위는 ‘대학생활의 질’과 관련된 랭킹이다. 올해는 총 13만7000명을 설문조사하여 만들었다. 대학들의 상세 정보를 다룬 ‘베스트칼리지 382’를 만드는 과정에서 비롯된 리스트다. 총 62개의 분야에 톱20만을 공개한다. 물론 382개 대학만이 리스트에 있다. 62개 리스트를 잘 따져보면 학부생들의 생활을 미리 짐작해 볼 수 있다. 우선 학업과 관련된 리스트 18개, 인구학적 분석 6개, 특별활동 관련 10개, 정치성향 4개, 삶의질 9개, 학교 타입 4개, 소셜 관련 7개, 대학촌 생활 4개로 이뤄져 있다.
– 선정방법과 특징
아카데믹, 컬쳐, 파이낸셜 에이드 등 3가지 큰 기준으로 작성했다. 아카데믹한 만족도 교내 행정 학생 구성 학생 자신의 만족도 입학 난이도 재정 지원 안전 친환경적 요소를 포함한다.
– 리스트
색다른 리스트가 눈에 띈다. 공부많이 하는 학교, 수업이 좋은 학교, 해외 교환학생이 쉬운 학교, 커리어 지도를 잘해주는 학교, 대학촌이 좋은 학교, 커뮤니티봉사가 많은 학교, 캠퍼스가 아름다운 학교, 최고 도서관, 최고 구내 식당 음식, 최고 기숙사, 최고 건강서비스, 행복한 학생, 최고 체육시설, 친 성소수자(LGBTQ)학교, 보수적 학풍, 진보적 학풍, 파티가 많은 학교 등이 있다.
*기타 랭킹
▶워싱턴먼슬리(Washington Monthly)=대학이 얼마만큼 사회에 공헌하느냐로 랭킹을 선정한다. 특히 중요 요소인 ‘소셜모빌리티’는 저소득층이나 낮은 SAT성적 입학생의 졸업률 등을 따진다.
▶ 월드베스트=US뉴스 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다. QS월드 대학 랭킹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미국대학만을 대상으로 하지 않고 전세계대학을 포함한다. 역시 평판이 들어가지만 교수비율 논문 국제교수 국제학생을 계산한다. ‘세계화 지수’로 서열화했다.
▶머니(타임)=타임지가 만든 랭킹으로 736개 대학의 21개 공적 자료로 만들었다. 교육의 질 졸업가능성 졸업후 소득을 근거로 산정된다.
▶니치닷컴=2245개 4년제 대학의 29만4497명의 설문을 토대로 산정한다. 설문은 학생의 행복 학부 학업성취도 인적 지적 다양성 정도 안전한 캠퍼스 환경 학비 융자 연체율로 구성돼 있다.

*각종 대학 랭킹 비교

US뉴스

포브스

프린스턴리뷰

초점

일반적인 평판경제적인 성공 관점.대학생활의 질적 평가.

선정기준

평판22.5% 등 중심학생만족도 27.5%, 졸업후 성공 30%, 학생빚 17.5%, 4년 졸업률 17.5%8대 카테고리로 80문학 설문결과, 아카데믹, 컬쳐, 재정지원에 포커스

소스

1365개 대학본부, 각종 교육기관 및 협회 자료를 점수화.학생 자료 분석.382개 학교 학부재삭생 13만7000명, 학교당 358명꼴 설문

리스트

카네디 재단 분류로 4개 대학 분류 리스트650개 대학 단일 리스트전체 382개 학교에서 62개 카테고리로 톱 20개씩 리스트 제작.

2017년 11월 19일 일요일

자녀를 명문 대학에 보내려면 무엇을 해야 하지?


자녀를 명문 대학에 보내려면 무엇을 해야 하지?

미국에 이민오는 수많은 한인들이 가장 이루고 싶은 소원 중 하나는 바로 자녀를 명문 대학에 보내는 겁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모든 한인 자녀가  명문대학에 입학하기는 어렵습니다.

의대에 가는 사람이 있으면 식당을 하는 사람도 나와야 하고 환자도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미국에는 좋은 직장도 많은데 그곳들이 모두 명문대학을 나와야 하는 것은 아니기에 미국에 오래 살면 살게 될수록 명문 대학에 연연하지 않기도 합니다.

또한 학생을 뽑는 대학에서는 한인들만 뽑는 것도 아닙니다.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인성이 좋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올바른 학생을 찾기 때문에 공부만 잘한다고 명문대학에 입학이 허가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자녀를 명문 대학에 보내기 위해서 훌륭한 품성과 고득점,  좋은 내신성적을 갖춰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는 오히려 훌륭한 품성으로 고득점을 받게 하고 올바른 리더십을 갖추게 하면 저절로 명문 대학에 들어갈 수 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만약에 자녀를 명문 대학에 보내려는 데 방법을 잘 모른다고 실망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저희 사이트의 정보를 읽어도 그  가능성이 높아지리라 믿습니다.

학부모님들의 건투를 빕니다!

KEduSource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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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3일 일요일

[한국대학순위]아직도 S·K·Y? 글로벌 순위는 달랐다

아직도 S·K·Y? 글로벌 순위는 달랐다

  • 이호승 기자
  • 입력 : 2017.03.29 0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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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아시아대학순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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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글로벌대학평가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지난 16일 발표하고 매일경제신문이 국내 언론 중 독점 보도한 '2017년 아시아대학순위(THE Asia University Rankings 2017)'에서 눈길을 끈 국내 대학들의 성적이다. 

카이스트는 국내 대학 전체를 통틀어 1위를 차지했다. THE 아시아대학순위 평가가 시작된 2013년 이래 첫 1위 등극이다. 아시아 대학 전체 순위에서는 8위에 올랐다.
카이스트는 교육 여건과 연구 부문 평가 항목 점수에서 전년도보다 큰 폭 상승세를 보였다. 

카이스트의 뒤를 서울대(한국 2위·아시아 9위)와 포스텍(한국 3위·아시아 10위)이 이으며 아시아 대학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대는 지난해와 같은 순위, 포스텍은 2계단 하락했다. 이들 세 대학은 서로 순위만 뒤바뀌었을 뿐 지난해에 이어 국내 대학 톱3·아시아 대학 톱10을 계속 유지해오고 있다. 

성균관대는 아시아 순위 13위를 기록했다. 국내 대학 중 4위지만, 국내 종합사립대 중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2015년 순위부터 3년 연속 종합사립대 1위를 고수했다. 연세대와 고려대, 서강대 등 쟁쟁한 다른 명문 사학을 제친 결과라 더 눈길을 끌고 있다. 성균관대 측은 아시아 톱10 진입도 노려보겠다는 각오다. 

성균관대의 뒤를 이어 고려대가 국내 5위, 아시아 20위를 기록했다. 국내 순위는 지난해와 동일했지만 아시아 순위는 작년 17위에서 약간 내려갔다. 

연세대는 국내 6위, 아시아 29위에 올랐다. 지난해보다 국내 순위와 아시아 순위는 각각 1계단, 8계단 올랐다. 하지만 최근 성적은 국내에서의 명성에 다소 못 미친 것이 사실. 이에 대해 연세대 측은 다음 평가에서는 명예 회복을 벼르고 있다. 

지난해 새롭게 순위권(32)에 진입한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올해도 31위로 올라섰다. 맏형 카이스트에 이어 국내 과학기술원 둘째인 광주과학기술원도 새로운 명문 이공계 대학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평가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낸 국내 대학 중 하나는 경희대다. 지난해 42위, 국내 대학 9위에서 올해 전체 순위 36위로 6계단을 껑충 뛰었다. 국내 대학 순위도 지난해 9위에서 올해 8위로 올랐다. 특히 종합사립대 순위에선 성균관대와 고려대, 연세대에 이어 4위에 올랐다. 경희대는 국내 대학들이 홍콩이나 싱가포르 등 다른 아시아권 대학들에 비해 유독 취약한 분야로 지적된 '국제화' 평가 지표에선 국내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화여대는 지난해 정유라 입학·학사 비리 문제, 평생교육원 단과대학 사태, 총장 부재 등 대형 겹악재를 겪었지만 아시아 대학 순위는 53위로 지난해보다 2계단 올랐다. 국내 대학 순위도 지난해(11위)보다 한 칸 올라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울산대는 지난해 52위에서 올해 66위로 떨어졌지만 최근 상승세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2014년 평가에서 아시아 톱100에도 들지 못했던 울산대는 2015년 85위로 100위권에 진입했고, 지난해엔 52위로 30계단 이상 급상승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앙대 역시 괄목할 만한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해 70위에서 올해 60위로 10계단이나 상승했다. 같은 기간 국내 대학 순위도 12위에서 11위로 올라 톱10 진입도 노려볼 만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2014년 100위에서 2015년 97위, 지난해 70위 등으로 상승세를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서강대는 올해 2014년 이후 3년 만에 100위권에 진입해 95위를 기록했다. 서강대는 학교 규모가 작아 그동안 THE 평가에선 상대적으로 불리한 면도 없지 않았다. 

아시아 대학 순위 99위를 차지한 세종대 약진도 대학가에선 화제가 됐다. 세종대는 올해 처음으로 아시아 톱100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111~120위를 기록한 뒤 이번엔 아시아 100위권 대학에 당당히 진입했다. 국내 대학 순위도 지난해 16위에서 15위로 한 단계 상승했다. 

한편 영남대 역시 지난해 151~160위 순위에서 올해 101~110위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영남대 역시 아시아 톱100 대학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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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아시아대학순위에서는 국내에서 전통적으로 통용됐던 대학 순위인 '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의 프레임이 통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과거 입시 커트라인을 기준으로 한국인들이 매겨놓은 명문 학교 순위와 글로벌 평가 기관이 매긴 순위는 어느 정도 차이가 있단 얘기다. 

이번 평가 순위에서 국내 대학은 300위권 안에 26개, 100위권 안에는 15개 학교가 포함됐다. 100위원 내 학교 수는 지난해 13개보다 2개가 늘어 전체적으로 성적은 양호했다. 다만 국내 톱3 대학도 톱10의 끝자락인 8·9·10위를 차지해 싱가포르, 중국, 홍콩 대학들이 독차지한 아시아 최상위권 진입에는 실패해 더 많은 분발이 요구됐다. 한국 대학들은 연구와 논문 피인용도, 국제화 등 주요 평가지표 부문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 

김승억 세종대 부총장은 "한국 대학들은 전반적으로 국제화 지표에서 점수가 크게 낮고, 논문 피인용도와 연구지표 중 명성(Reputation) 분야에서 취약하다"며 "외국인 학생 및 교수 수를 늘리는 한편 외국 석학과의 공동연구 및 세미나를 활발히 진행하며 영어 수업과 영어 논문을 확대하는 등 국제화 수준을 크게 끌어올려야 근본적인 대학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호승 기자]

2017년 4월 8일 토요일

아이비리그 입학 갈수록 어려워져

미국의 유명 사립대학인 일명 아이비리그에 입학하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올해 9월 입학을 위해 하버드대에 지원한 학생은 3만9천506명이었으며 이 중 2천56명만이 합격증을 받았다고 31일 보도했다. 합격률이 5.2%로, 지원자 20명 중 1명꼴로 합격한 셈이다.

아이비리그에 속한 다른 대학들도 비슷한 상황이다. 컬럼비아대(합격률 5.8%), 프린스턴대(6.1%), 브라운대(8.3%), 펜실베이니아대(9.2%), 코넬대(12.5%) 등도 작년보다 지원자가 늘면서 합격률이 내려갔다.

다트머스대도 지원자는 줄었지만 입학정원을 약간 줄인 탓에 합격률은 10.5%에서 10.4%로 내려갔다.

아이비리그 중 유일하게 예일대의 합격률이 6.3%에서 6.9%로 올라갔다. 지원자는 작년보다 1천500명 많았지만 2개 레지덴셜 칼리지를 신설한 게 합격률이 높아진 이유였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고등학교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는데도 아이비리그 진학에 실패한 학생들이 많았다.

대학 측은 엘리트주의 선발 방식이 덜해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버드대 합격자 중 15.1%는 부모가 대학을 다니지 않았으며, 프린스턴대에서는 이 비율이 18.9%였다.

대학 측은 외국 학생을 더 많이 받으려는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펜실베이니아대에 지원한 외국 학생은 작년보다 10% 늘었고 94개국 학생이 합격증을 받았다.

미국의 유명 대학에 다니기 위해서는 학비와 기숙사비 등을 합쳐 연간 6만5천 달러(약 7천270만 원) 이상을 내야 하지만 대학 측의 보조금 등으로 실제로 이 금액을 내는 학생은 별로 없다.

하버드대에서는 5명 중 1명이 한 푼도 내지 않고 있으며, 이번 학년도에 프린스턴대 1학년의 60%는 평균 4만8천 달러의 보조금을 받았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