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홍-1301
1. 각 분야 전문가 롤모델들과의 만남 그리고 멘토링까지 받을 수 있는 '엘리트 비전 엑스포'가 오는 8월 3일... 즉, 어딘가에 멘토링이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 반영하겠음. 개인적인 의견은 멘토링은 조금 오버아닌가 싶지만..
2. 브룩스 더글라스 부분에서 '현재 그는 부인과 두 자녀와 함께 남가주에서 거주하고 있다.'는 빼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반영하겠음.삭제.
3. '순수 행사 참가자도 환영하고 있다.' 부분도 빼 주시기 바랍니다. 오히려 '이번 엘리트 Summer Boot Camp에 등록하는 학생들은 무료로 엑스포에 참가할 수 있다.'는 부분이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반영하겠음.
엘홍-1303
내용적으로는 맞습니다. 단, 내용중 부트 캠프는 오전반, 오후반, 주말반 이렇게 나누셨는데, 이를 부트캠프로 표현치 마시고, 'SAT 수업은' 이라고 해 주십시요.
==>지난해 자료 보고 썼는데 그렇게 원하면 반영하겠음.
또한 단어 선택에 있어서 몇가지 부탁 드리겠습니다.
1. 첫 줄에 여름방학을 맞아 'SAT 서머 부트 캠프' 대신 '엘리트 SAT Summer Boot Camp'로 해 주십시요. 그리고 계속해서 Summer Boot Camp는 한글이 아닌 영어로 표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섹션별 표기는
- 독해(Critical Reading), 수학(Math), 작문과 문법(Writing) 으로 표현해 주십시요.
==>한글 신문표현에서는 행사 이름을 그런식으로 쓰지 않으나 (신문 지면 및 조판 시스템이 지원하지 않아 글이 늘어지는 단점이 많아서) 원하면 반영하겠음. 과목이름은 엘리트식 표기로 인정해서 적극 반영함.
2. Summer Program 수강 후 첫 시험인 10월과 11월. 즉, 11월을 넣어 주시고, 바로 나오는 SAT 리즈닝 테스트는 그냥 SAT 테스트로 써 주십시요.
==>충분히 반영 하겠음.
3. 익스텐션 코스 대신, 'SAT 시험 볼 때까지 계속해서 공부할 수 있는 가을 프로그램도 있으므로 최고의 학력 상태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지난해 광고를 보고 그렇게 했으므로 바꾸겠음.
엘홍-1302
회장님 인터뷰는 작게 들어가도 됩니다. 즉, 엑스포와 썸머가 비중을 크게 차지하고 회장님 인터뷰는 셋 중 가장 적은 비중을 차지할 것입니다. 내용적으로 교재를 강조하고, 회사의 크기를 보여주고, 질문 중 엘리트는 비교적 오래 공부를 시킨다는 질문과 내용들, 그리고 성적이 이정도 오른다는 내용 정도 들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썸머를 타겟하는 기사광고이기 때문에 엘리트 학원의 한 브랜치 규모 예를들어 영세한 학원의 3~4배, 한 클래스 당 13~15명, 6개월에서 1년 등의 내용은 이번 기사광고에는 다루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원래 학원사업을 어떻게 한건지, 26년전엔 미국 학원이 없었나, 한국 대기업들의 교육 사업 진출, 프린스턴 리뷰의 매수 의사, 치팅, 한인학생 경쟁 등은 이번 기사광고의 취지와 맞지가 않으므로 빼 주시기 바랍니다. 내용이 너무 적어지면 아예 회장님 인터뷰 없이 두 꼭지로 나가도 됩니다. 이 때 위에서 말한 커리큘럼과 성적이 오르고 이런 내용들은 엘리트 SAT Summer Boot Camp 내용에 포함시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회장님 인터뷰로 나가면 질문이 얼마 없으므로 실제 Q&A식이라기 보다는 내용으로 정리해 주십시요. 강조할 부분은, 커리큘럼, 회사의 규모(전 세계 6개국 38개 브랜치, 26년의 역사 등) 가 될 것입니다.
==>적극 반영하겠음. 이전에 인터뷰를 근거로 한 것이므로 당시 인터뷰에 있었던 김원장과 박회장, 나만 아는 내용도 있는듯. 인터뷰는 IAC양을 봐서 넣고 안넣고는 판단하겠음.
박종환 회장 약력도 빼 주시고, 평소 만나는 사람은 목사나 선교사~ 이 부분도 빼 주십시요.
회장님 사진이 나간다면 회장님이 책에 싸인을 하고 계시거나 앉아서 책을 들고 찍으신 사진이 있는데... 아마 저희가 보내드렸거든요... 혹시 없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 정 원해서 보내주면 넣겠으나 민망한 구석이 조금 엿보임. 박회장이 연예인이나 저명인사가 아니고 훌륭한 교육 기업인 이미지를 구축해야 할텐데 싸인 책은 조금 더 생각해봐야 할듯. 솔직히 이미지 메이킹에 도움은 안될 것같다는 개인적인 의견임.
관련문의: 저스틴 김 홍보담당은 세개의 기사 중 맨 끝에 하나 정도에만 붙여 주시고, 기사 중에서도 저스틴 김 엘리트 교육그룹 홍보담당 대신, 그냥 엘리트에서는... 이런 식으로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꼭 사람이 "~~"이라고 말했다. 의 식으로 들어가야 된다면 저스틴 김 엘리트 교육그룹 홍보담당이라고 써 주시지만요...
==>보도자료는 완전히 별도로 발행되는 것이므로 모두 연락처가 표기돼야 함. 오해 없기를 바람. 한꺼번에 릴리즈 되는 것이 아니므로 의미가 있음. 홍보 담당 대신 다른 사람을 인용하는 것도 좋음. 신뢰성에서 엘리트~ 보다는 누구누구가 효과를 극대화함. 나서는 사람이 없으면 홍보담당이 나서야 한다고 봄.
약간 기우이지만, 오타(괴한을 괴학, 그리고 한인은혜한인교회 보다는 그냥 은혜한인교회 또는 풀러튼 은혜한인교회가 좋을 것 같은데요...)가 조금 나오고 문장에서 조사가 빠져 있거나 (총 12년간 의정활동 펼친바 있다. --> 의정활동을 펼친바 있다) 또 말 연결 부분이 조금 이상한 부분도 있으나(선배님, 죄송합니다... 제가 감히...) 이는 보도자료는 보도자료일 뿐 실제 기사에서는 깔끔하게 정리가 되지요?:) 감사합니다.
==> 오타 발견은 감사. 신문나가기전에 보는 습관이 있어서. 교회 이름은 정식 명칭을 써야 함. 영어 표현을 한국어로 쓰는 것도 문제는 안되나 한글일때는 가급적 정식명칭을 쓰고 일반화된 약어가 있으면 써도 되나 교회 이름의 경우 워낙 비슷한 이름이 많으므로 독자가 헷갈릴 것을 가정해서 가급적 정식 명칭을 써줘야 뒷담화가 없음. 조사가 빠진 것은 오타와 같은 취지. 말 연결 부분? 더 깔끔하게 해야겠다고 반성함.
그래서 내용이 정리되면 다시 한 번 보내주시고, 컨펌 후 실제 10단으로 만들고 미숙누님과 상의해서 5단 광고 붙이고 해서 회장님 결재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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