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4일 일요일

엘리트 비전 엑스포 8월3일 한인은혜교회에서 개최

보도자료 2013-엘홍-1301

수신: 남가주 언론 미디어

발신: 엘리트 교육그룹 홍보팀

제목엘리트 비전 엑스포 83 한인은혜교회에서 개최

 

 (캘리포니아 어바인) 2013 318=명문대학에 진학하기 원하는 고교생들을 위해서 교육 정보와 미래에 대한 영감과 자신감, 분야 전문가 롤모델들을 만날 있는 엘리트 비전 엑스포 오는 83 한인 은혜 한인교회에서 개최된다.

엘리트 교육그룹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2 열렸던 비전 컨퍼런스와 7월에 열렸던 비전 엑스포를 합친 것으로 3000여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행사는 오전 930 시작돼 오후4시에 마치게 된다.

행사 오전 세션에서는 기조 연설과 최신 대학 입시 트렌드를 각각 진행한다.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는 오후 세션에서는 의사, 변호사, 공인회계사, 엔지니어링 전공자, 방송과 심리학  분야 전문직이 자신의 직업이 되는 과정과 삶에 대해서 소개하는 패널들이 열리고 재정 보조, 개성과 전공의 관계 실제적인 대입과 전공선택에 필요한 세미나들이, UC 스탠포드, 아이비리그 15 명문대학 입학사정관이 준비한 스피치와 질의응답시간이 마련되는워크샵이 곳곳에서 진행된다.

아울러 참가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행사로 퀴즈대회와 장기자랑 행사도 마련된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한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 비전과 용기를 주게 기조 연설자는 오클라호마 주상원을 역임한 브룩스 더글라스 변호사가 맡게 됐다. 그는 어렸을때 부모가 괴학으로부터 살해당해 부모도 없이 정신적 물질적 역경을 이겨내고 27세에 주상원의원에 최연소로 당선, 12년간 의정활동 펼친 있다. 그는 의원이 되기 전부터 중소기업을 설립해 운영해서 개발도상국과 대정부관련 비즈니스를 크게 성공시킨 인물이다.

퇴임한 후에는 글쓰기, 액팅, 창작작업의 열정을 보여 최근에는 자신의 부모가 세상을 떠나게 됐던 사건을 영화화한 헤븐스 레인(Heaven’s Rain) 제작하기도 했다. 그는 베일러 대학 출신으로 오클라호마 시티 대학 법과대학원을 나왔고 하버드 케네디 행정대학원을 마쳤다. 현재 그는 부인과 두자녀와 함께 남가주에서 거주하고 있다.

저스틴 엘리트 교육그룹 홍보담당은 이전 행사 개최 경험을 통해 기조연설부터 최신 대입 트렌드는 물론 명문대학의 워크샵을 통해서도 학생들에게 정말 필요한 귀중한 정보를 제공하게 됐다면서  미주내 전체 엘리트 교육센터 학생은 물론 순수 행사 참가자도 환영하고 있다.” 말했다. 또한 그는 지난해 행사를 마치고 많은 학생이 도움을 받았다는 감사의 말씀을 들었다.”면서 올해도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말했다.

(이상)

*지난해 행사 사진 별첨, 브룩스 더글라스 변호사 인물 사진 별첨.

*관련 문의(949) 654-8523 저스틴 홍보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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